메덩골정원 Les Jardins de Médongaule

메덩골정원 Les Jardins de Médongaule 메덩골정원

25/04/2026

메덩골정원 곳곳의 거대한 암석들은
원래 그 자리에 있던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치밀한 설계 아래
하나하나 정교하게 배치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돌 놓는 장인이자 예술가인
이시희 조경 디자이너의 심미안으로
무려 400m 길이의 매덩내를 비롯해
용반연, 옥연, 원주암이 탄생했습니다.

The massive boulders scattered
throughout Médongaule feel like
a natural part of the landscape,
yet each was meticulously placed through precise design.

Through the aesthetic vision of
Lee Si-Hee—Korea’s premier master of stonework—
the 400m-long Médonae stream, along with
Yongbanyeon Pond, Okyeon Pond, and Wonjuam rock,
were brought to life.

개관 후 맞이한 첫번째 봄현재 메덩골정원은 진달래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맞이했습니다.동요 노랫말 속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가 어우러진 풍경을한국정원 ‘고향의 봄’에서 가장 선명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꽃들이...
20/04/2026

개관 후 맞이한 첫번째 봄

현재 메덩골정원은 진달래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동요 노랫말 속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가 어우러진 풍경을
한국정원 ‘고향의 봄’에서 가장 선명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꽃들이 만개한 공간을 거닐며 봄 내음을 만끽해보세요.

The first spring since opening has arrived.

Médongaule is now at its most beautiful moment in full bloom.

The scenery described in the song—peach blossoms, apricot blossoms, and azaleas in harmony—can be experienced most vividly in the Korean Gardens, “Spring in Hometown”

Stroll through this blossom-filled space and take in the scent of spring.

#메덩골정원 #양평 #꽃놀이

우리가 잊고 지낸, 가장 한국적인 봄의 풍경을 선보입니다. 메덩골 한국정원의 입구에 위치한 '고향의 봄'은 동요 노랫말처럼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가 굽이진 언덕길을 따라 피어나는 정원입니다. 마치 어릴 적 ...
03/04/2026

우리가 잊고 지낸, 가장 한국적인 봄의 풍경을 선보입니다.

메덩골 한국정원의 입구에 위치한 '고향의 봄'은 동요 노랫말처럼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가 굽이진 언덕길을 따라 피어나는 정원입니다. 마치 어릴 적 고향에 온 듯 정겹고 친숙한 풍경이죠.

​의도적으로 만들고 가꾼 '정원'이지만, 그 정취가 보는 이들에게 지극히 자연스럽게 다가가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꾸며낸 화려함보다 자연스러움을 귀하게 여겼던 우리 선조들의 마음— 그것이 우리 마음속에 흐르는 한국인의 정체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4/3: 진달래
​ 4/10: 복숭아꽃, 살구꽃
​ 4/20: 수사해당화
​ 4/25: 물철쭉

*사진은 작년 4월 중순의 모습입니다.

4월에만 잠시 허락되는 '울긋불긋 꽃대궐'의 풍경.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의 복숭아꽃🍑과 함께 올봄 메덩골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메덩골정원 #양평 #꽃놀이

올봄, 메덩골정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시즌 메뉴 '남도의 봄'을 소개합니다. 한국정원 내 정겨운 '남도돌담길' 풍경을 한 잔의 음료로 담아보았습니다. 싱그러운 봄 제철 쑥의 달콤함에 고소한 인절미...
01/04/2026



올봄, 메덩골정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시즌 메뉴 '남도의 봄'을 소개합니다.

한국정원 내 정겨운 '남도돌담길' 풍경을 한 잔의 음료로 담아보았습니다. 싱그러운 봄 제철 쑥의 달콤함에 고소한 인절미, 그리고 생기 있는 식용꽃을 더해 한 모금으로 마치 정원을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은 복숭아꽃이 만개했던 2025년의 봄날입니다. 올해 메덩골에도 봄이 느릿한 걸음으로 찾아오고 있어요. 분홍빛 만개 소식을 곧 전해드릴 예정이니, 메덩골의 봄소식에 귀 기울여 주세요🌱

Introducing our new seasonal menu at Café Seongok.

Our spring seasonal highlight, 'Spring of Namdo,' captures the essence of the 'Namdo Doldamgil Pathway' in a glass. Savor the fresh sweetness of seasonal mugwort, complemented by a touch of nutty injeolmi and delicate edible blooms.

The photo features the peak of Spring 2025—stay tuned as we await this year's peach blossoms to reach their full splendor soon🌸

#메덩골정원 #양평 #봄나들이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3월의 메덩골에서, 정원 방문 계획에 참고하실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3/2(월) 정상 운영• 3/3(화) 휴무 겨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즌 메뉴 3종은 이번 연휴인 3/2(월)을 끝...
01/03/2026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 3월의 메덩골에서, 정원 방문 계획에 참고하실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3/2(월) 정상 운영
• 3/3(화) 휴무


겨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즌 메뉴 3종은 이번 연휴인 3/2(월)을 끝으로 종료됩니다. 곧 다가올 봄 메뉴도 정성껏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메덩골정원은 양평 끝자락에 위치해 아직 바람이 서늘합니다. 차가운 바람이 잦아들 때까지 따뜻한 손난로와 온음료를 준비해 두었으니, 겉옷은 꼭 챙기시고 편히 걸음해 주세요. ​

정원 곳곳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는 봄의 기운을 발견해 보시길 바랍니다🌱

#메덩골정원 #양평 #봄나들이

[설 연휴 관람 안내]메덩골정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합니다. 명절에 귀한 발걸음 해주시는 모든 분이 새해의 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한 공연을 준비...
14/02/2026

[설 연휴 관람 안내]

메덩골정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합니다. 

명절에 귀한 발걸음 해주시는 모든 분이 새해의 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연말연시 메덩골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연희단 팔산대()의 공연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 보세요.  

• 공연 기간: 2/14(토)~2/16(월), 2/18(수)
• 공연 시간: 1회차 11:10 / 2회차 14:10 (약 25분)
• 프로그램 구성
   - 복비나리 (풍무 김운태) 
   - 가야금 산조, 판소리 (서자영, 장보미)
   - 도살풀이 (박보슬 또는 이희원)

공연 장소는 날씨 및 현장 여건에 따라 당일 매표소에서 안내드릴 예정이며, 정원 입장권 구매 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메덩골 한국정원을 거닐며 마주하는 우리 소리의 울림이 여러분의 한 해를 환하게 밝혀주길 기대합니다✨️

※ 특별 공연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는 정기 공연은 운영되지 않으니 방문에 참고 바랍니다.

#메덩골정원 #공연 #설연휴

메덩골 한국정원의 이야기가 Wallpaper*()에 소개되었습니다.메덩골 한국정원에는 돌 하나하나 정성으로 쌓아 만든 ‘메덩내’, 강렬한 물고기 형상의 바위가 여백의 미를 더하는 ‘재예당’ 마당, 그리고 병산서원에서...
09/01/2026

메덩골 한국정원의 이야기가 Wallpaper*()에 소개되었습니다.

메덩골 한국정원에는 돌 하나하나 정성으로 쌓아 만든 ‘메덩내’, 강렬한 물고기 형상의 바위가 여백의 미를 더하는 ‘재예당’ 마당, 그리고 병산서원에서 영감을 받은 ‘선곡서원’까지, 우리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이 디테일마다 녹아있습니다.

전통에 숨결을 불어넣어 우리 정원 문화에 더 밝은 미래를 제안하고자 하는 저희의 진심이 앞으로도 많은 분께 닿기를 바랍니다. 메덩골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그 안에 담긴 철학에 공감해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We are thrilled to share Wallpaper*()'s feature on Médongaule Korean Gardens.

From ‘Médongnae,’ where every stone was meticulously hand-laid by stone artisan, to the courtyard of ‘Jaeyedang,’ where a striking fish-shaped rock enhances the beauty of emptiness—and ‘Seongok Seowon Academy,’ inspired by the historic Byeongsan Seowon—every corner within Médongaule reflects a contemporary reimagining of our heritage.

We hope our passion for breathing new life into tradition resonates with a global audience. Thank you for your support in our journey.

#메덩골정원 #선곡서원 #양평

메덩골 한국정원의 아름다운 연못, 용반연 주변을 가만히 살펴보시면 만병초(萬病草)라는 식물이 있습니다.​생명력이 강한 만병초는 겨울이 되면 잎을 아래로 내리고, 안쪽으로 말면서 지혜롭게 추위를 견뎌냅니다. 그 모습이...
01/01/2026

메덩골 한국정원의 아름다운 연못, 용반연 주변을 가만히 살펴보시면 만병초(萬病草)라는 식물이 있습니다.

​생명력이 강한 만병초는 겨울이 되면 잎을 아래로 내리고, 안쪽으로 말면서 지혜롭게 추위를 견뎌냅니다. 그 모습이 마치 스스로를 보호하며 내면을 단단히 하는 수행자 같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뛰어넘어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라는 철학자 니체의 위버멘쉬(Übermensch) 정신에서 영감을 받은 저희 정원과 참 닮은 식물입니다. ​

지금은 움츠려 있지만 봄에는 잎을 꼿꼿이 세우고, 여름이면 화사한 꽃을 피워낼 만병초의 사계절은 자연의 신비를 새삼 깨닫게 해줍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메덩골에서 언제든 위안과 영감을 얻어가실 수 있도록, 저희는 올 한 해도 최선을 다해 정원을 가꾸며 기다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f you take a close look around Yongbanyeon Pond, you will find a plant known as Manbyeongcho (Rhododendron brachycarpum).

​Known for its resilience, the Manbyeongcho wisely endures the winter cold by lowering its leaves and curling them inward. It is a plant that deeply resonates with the spirit of Les Jardins de Médongaule, inspired by the philosopher Nietzsche’s concept of the Übermensch: 'Create Something Beyond Yourself.'

​Though it may be curled up now, it will stand proud in the spring and bloom beautifully in the summer. The cycle of the Manbyeongcho reminds us once again of the profound wisdom of nature.

​We wish everyone who visits Médongaule peace and inspiration.

​Happy 2026!🍀

#메덩골정원 #양평 #새해 #2026

겨울날 메덩골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시즌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홍시생강차 — 생강을 정성껏 찌고 말려 만든 ‘홍강청’의 알싸함에 홍시의 은은한 단맛을 더한 깊은 풍미• 진저라떼 — 메덩골의 설경을 닮은 ...
31/12/2025



겨울날 메덩골을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시즌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 홍시생강차 — 생강을 정성껏 찌고 말려 만든 ‘홍강청’의 알싸함에 홍시의 은은한 단맛을 더한 깊은 풍미

• 진저라떼 — 메덩골의 설경을 닮은 부드러운 우유 거품과 유기농 비정제원당으로 완성한 건강한 달콤함

• 따뜻한 막걸리 — 한국정원의 풍류를 더해줄 향긋하고 색다른 겨울 별미

겨울의 고요한 매력이 깃든 메덩골정원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시즌 한정 메뉴와 함께 따스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With warm wishes for everyone visiting Médongaule this winter, we present our special seasonal menu.

• Persimmon Ginger Tea — A perfect harmony of spicy Honggangcheong (steamed and dried ginger) and the subtle sweetness of ripe persimmon

• Ginger Latte — A cozy winter treat made with organic unrefined sugar and topped with soft, snow-white milk foam

• Warm Makgeolli — A unique winter delicacy from Korean traditions

May you find warmth and create meaningful memories amid the serene winter beauty of Les Jardins de Médongaule.

#메덩골정원 #겨울여행 #양평

Address

1 Medeonggol-gil, Yangdong-myeon
Yangpyeong
12534

Opening Hours

Tuesday 10:00 - 18:00
Wednesday 10:00 - 18:00
Thursday 10:00 - 18:00
Friday 10:00 - 18:00
Saturday 10:00 - 18:00
Sunday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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