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rtain - 아터테인

Artertain - 아터테인 안녕하세요
Artertain은 예술의 평생교육화와 Artist의 작품활동을 위한 다양?

04/06/2026

박지나 개인전
비는 늘 오고 있습니까; 증인
2026. 06. 06 - 06. 28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
27/07/2025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

여유롭고 재미있는 전시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지인 분의 추천을 받고 어제 오후 시간이 되어서 ...

https://www.d-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
11/12/2024

https://www.d-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

강석문 작가의 《사의: 생각의 깊이이》 전시가 연희동 아터테인에서 1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몇 년 사이 연희동은 골목 곳곳에 크고 작은 갤러리들이 들어서 새로운 풍경을 만들고 있다. 연희동 아터테인 갤러리는 단독주...

03/12/2024

사의 : 생각의 깊이
강석문展 / KANGSUKMOON / 姜錫汶 / painting
2024_1206 ▶ 2024_1226 / 일,월요일 휴관

@ 아터테인
ARTERTAIN
https://neolook.com/archives/20241206c

18/11/2024

김현정 개인전
< 먼 단어 Words from Afar >
2024. 11. 15 - 12. 3
화-토 2-6pm ( 이 외 시간은 예약 관람 가능)

김현정 개인전< 먼 단어 Words from Afar >2024. 11. 15 - 12. 3 화-토 2-6pm ( 이 외 시간은 예약 관람 가능)openning 11. 15 (금) 5pm-나라는 착각인류가 보다 더 ...
13/11/2024

김현정 개인전
< 먼 단어 Words from Afar >
2024. 11. 15 - 12. 3
화-토 2-6pm ( 이 외 시간은 예약 관람 가능)
openning 11. 15 (금) 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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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착각

인류가 보다 더 일찍 양자역학을 이해하고 현실 삶에 적용했다면, 이미 자유로운 사고를 바탕으로 정신과 육체의 합일되는 일상의 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말없이 반응할 수 있는 소통이 가능해졌을 것 같다. 마치 뿌리식물들이 하나의 뿌리로 연결되어 소통할 수 있듯이.
하지만 여전히 양자역학이라는 말의 의미를 영원히 이해하지 못한 채 생을 마무리할 것 같이 우리의 삶과는 상당한 거리감이 있는 이론이자 기존의 보이는 것들의 세계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세계를 바라보고자 했던 시각과는 전혀 다른 시각적 방법론이다. 물론, 다른 학문에서는 이 공식을 이해하고 그 공식을 직접적으로 발견하고 발명하는데 활용해 왔고 이는 우리의 삶에 알게 모르게 밀접하게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시각적 방법론이라고 하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지엽적인 사고임을 밝힌다.
다양한 사고의 흐름을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소재들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김현정 작가는, 무엇인가로 명확하게 정해질 수 없는 사물들과 마찬가지로 정의내리지 못하는 자신을 찾고 있다.

“네(내)가 나의 보석을 찾을 때, 나는 눈을 감아” 작가의 이 말로부터 그의 작업은 시작되었다.

이는, 언제나 무리속에 있어야 하는 나는 우연이라도 나의 보석 즉, 나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작가는 자신이 그리고 있는 행위의 의미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질문인 듯 하다. 정해지지 않는 혹은 정해지지 않을 것 같은 나의 세계에서 과연 작가는 어떻게 나를 찾을 수 있을까를 묻고 있다.
작가는 서로가 서로에게 이어질 수 있는 개연성이 전혀 없는 소재들을 그린다. 그러한 개연성 없는 소재들이 나의 무의식과 어떠한 반응을 보여줄까 작가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일반적으로 작업을 하는데 있어 작품의 소재를 왜 선택하게 되었는지 작가의 경험이라든지 사고의 방향이라든지 나름의 개연성을 갖는다. 그러나 작가의 소재에는 작가의 경험과 사고의 방향과 전혀 개연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의 소재들은 그냥 의식이 흘러가는데로 의식하는 행위를 멈춘 순간 선택되고 그려지기 때문이다. 느닷없이 그려지는 바닷속 풍경, 버섯들, 태양빛이 흐드러지는 언덕, 석양이 흐르는 대지에 세워진 형체를 알 수 없는 동상들, 낙조, 붉은 말, 오래된 동상들… 그의 소재는 말 그대로 의식의 흐름 즉, 무의식적인 선택들이다. 그리고 그 무의식의 선택들을 쫓다보면, 희미하지만 우리들 무의식 어딘가에도 분명 떠오를 수 있는 풍경 즉, 장면들이다.
이러한 소재들의 선택은 무의식에서 또 다른 나를 찾는 작업이기도 하다. 정해지지 않는 세계를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는 작가만의 세계를 통해, 일상처럼 반복되는 작업 방식이 아닌 언제나 생각들을 무의식적으로 흘려 보낼 수 있는 유연한 사고의 흐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실제는 존재하는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나라는 존재는 쉼없는 착각의 연속임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글. 임대식)

#연희동 #아터테인 #김현정 #김현정작가 #먼단어

28/1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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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래 개인전

2024. 10. 18 - 11. 12

[푸른 곳으로 걸어가는 사람들]

고통은, 아무리 외부의 누군가로 인해 시작되었다고는 하나 결국 나의 문제다.
어디에서,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나는 지금 이 시대가 힘이 드는지 묻는 것부터 삶의 고통은 천천히 줄어들 수 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나의 존재가 어느 한 순간 가벼워 질 수 있는 순간이었을 수 있었으니까.
그로 인해, 매일 평범했던 나의 일상이 사실 너무나 편안한 나의 삶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줄 수 있었다. 지구가 태양을 돌고, 달이 지구를 돌고 있는 매일의 시간들이 사실, 너무나 지루한 반복이지만 그것으로 인해 우리는 편안한 오늘과 막연한 기대가 있는 내일을 떠올릴 수 있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지금 우리가 가장 행복해 질 수 있는 순간을 찾고자 하는 중요한 의미인 듯 하다.
박병래 작가의 슬픈 길은 결국 그 모든 것들이 끝날 수 있다는 희망의 길이다. “블루 하이웨이”를 걷는 사람들,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는 수 많은 사람들의 행렬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전쟁을 피해 또는 평화로운 곳으로, 고단한 일상을 피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편안한 곳으로 향하는 그들의 행렬에는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명확한 의지가 있다.
이러한 행렬에서 시대의 아픔과 그 치유를 찾고자 하는 박병래 작가의 평화와 회복의 메시지는 매일 아침 서로에게 말없이 묻고 의지하는 안부로부터 시작된다. “당신, 여전히 그곳에서도 잘 지내요?” 울컥하지만 잔잔한 오늘 하루를 살고자 하는 의지로 시작되는 안부다. 전쟁으로 떠난 지아비의 밥그릇을 매일 장만했던 우리의 어머니와 떠난 지어미의 댕기머리 끝을 잡고 장작을 패던 아버지의 그 것처럼 당신이 평화로울 수 있는 그때를 작가는 상상했던 것 같다.
박병래 작가의 화풍은 부드럽다. 무언가를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는다. 우리가 바라보는 이 시대, 나아가 인류가 경험해 온 모든 시대가 얼마나 명확할 수 있었을까, 한번 생각해 본다면 우리가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은 작가의 작품처럼 흐릿한 기억의 조각처럼 보일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행복해 할 수 있는 순간에도 다음을 걱정하고 막연한 행복을 떠올려야만 하는 순간들을 작가는 ‘포착’한다. 카메라의 셔터가 담듯이.
따라서 그 우울한 길, 블루 하이웨이를 걷고자 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미 걸어 왔지만 걸어 온 그 길로 다시 돌아 갈 수 있음에 대한 메시지다. 길이라는 것은 이어지는 것이니까.
(글. 임대식)

-이은경 개인전 <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 2024. 9. 5 - 9. 24open. 월-토 2-6pm (일요일 전화,DM 예약 가능)
12/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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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개인전
<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
2024. 9. 5 - 9. 24
open. 월-토 2-6pm (일요일 전화,DM 예약 가능)



[김현성 대표의 예술만세] 이은경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이은경 작가의 개인전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가 서울 서대문구 아터테인 갤러리에서 오는 9월2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감정과 마음의 여.....

08/04/2024

#광고 여기, 길거리 전체가 전시장인신개념 아트페어가 있습니다.보통의 아트페어 하면네모 반듯한 화이트 큐브에다닥다닥 갤러리들이모여 있는 모습이잖아요?그런데 이 아트페어는연희동 홍연길과 그 일대가 아트페어장이 .....

18/03/2024

오용석 개인전
“변종 : 세 번째 템플릿”
2024년 3월 15일 – 4월 6일

인류가 진실을 찾고자 했을 때, 가장 먼저 한 것이 창조의 의미 즉, 기원에 대한 다양한 상상이었다. 천 년의 찰나를 바라 본 오용석 작가의 기원은 ‘Anachronism(시대착오)’의 시각적 현상들이다. 말하자면, 우리의 정신에서 시간은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기억의 조각들로 조합된 영상일 뿐이다.

* 이번 전시를 위해 봄화랑( )과 아터테인이 협력하였습니다.
* 화요일 – 토요일 / 2-6pm (이 외 시간은 전화예약)

#봄화랑 #오용석 #세번째템플릿 #아터테인

Address

서대문구 연희동 717/14
Seoul
03695

Opening Hours

Tuesday 14:00 - 18:00
Wednesday 14:00 - 18:00
Thursday 14:00 - 18:00
Friday 14:00 - 18:00
Saturday 14:00 - 18:00

Telephone

026160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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